안녕하십니까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잠시 못 본 사이에 이렇게 멋들어진 홈페이지 하나를 뚝딱 만들어내는 실력을 갖추게되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언니께서 그간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직접 보지 않아도 이 모든 곳에 하나하나 묻어나와 감동했습니다. 이를 보자니 지금껏 안일하게 살아온 저를 반성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인생의 선배님! 항상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듯한 싱싱한 열정과 언제나 불타오르듯 최선을 다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저도 다시금 인생을 불태워보려 합니다! 우리 언니 힘내십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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